따듯한 한마디로서 얻은 용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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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조 * *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2015-07-01 01:24 조회1,602회 댓글0건본문
안녕하세요 변호사님....
제가 얼마전 사업부진으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, 어디 도움을 받을데도 없는데다가 마음마저 터놓고 얘기할 데도 없어서
세상이 너무 무섭고 외로워 더 이상 삶의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... 우연히 개인회생광고를 보고 변호사님과 전화상담중에
변호사님께서 '힘내세요... 지금은 비록 힘들지만 조금만 참으면 다시 예전처럼 좋은 날이 오게됩니다'라는 따뜻한 말을 듣고
참 울걱했습니다. 어찌보면 그 한마디로 지금까지 용기내서 참아온 것 같습니다..
그 힘든 시기에 따뜻한 한마디.... 참 지금 생각해보면 한 없이 용기가 났던 것 같습니다..
변호사님... 정말 어려울 때 그 따듯한 한마디...감사합니다. 잘 되시고..개인회생을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두 마음이 많이
외로울텐데....따뜻하게 용기내라는 말씀 꼭 해주셔서 모두들 잘 극복했으면 합니다..
감사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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